[리니지m 미니게임] 6000점대 스코어 쌓는 법

  리니지m의 사전캐릭 닉네임 등록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벌써 리니지 레어닉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노출될 정도로 이름짓기 경쟁은 매우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사이에 린저씨를 포함하여 관심있는 플레이어는 한 번쯤 이 미니게임을 실행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장비 강화 도중 숱한 증발로 인해 의욕이 상실됐을 터. 일단 이번주에는 보물상자를 3개씩 주니까 부위당 1개씩 맞춰놓고 강화를 진행해야 높은 스코어를 유지할 수 있다. 괜히 패기 있게 5강은 되겠지, 7강은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터진다. 

현재는 데스 블레이드라는 강력한 무기 덕분에 쉽사리 6000대 스코어를 차지할 수 있다.

데스 블레이드는 3000에서 시작하는 무기로, 6강을 하니 전투력이 4800이 되었다. 몇 강을 하는지도 매우 중요하지만 0강일 때의 스코어가 확실히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무리 전투력이 낮아서 강화가 쉬워보여도

증발의 향연이다.

먼저 많은 상자를 까서 높은 스탯의 장비를 얻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같은 부위가 2개 이상이고 비슷한 스코어를 가진 장비가 있을시 강화를 도전하는 것이 수요일마다 포인트를 받기에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