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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 기록
[평창동계올림픽 굿즈] 카드지갑 블루, 레드 본문
며칠 전 오후, 친구가 카톡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굿즈 판매 웹페이지 주소를 보내주며 카드지갑과 텀블러가 괜찮다고 얘기해주자마자, 친구들을 소집하여 단체로 카드지갑을 구매했다. 내가 구매한 이유는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현대적인 느낌이 어우러진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여행시에 알차게 쓸 계획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겼는지 실물을 영접해보자. 나는 부모님에게 선물할까 고려중이라 일단 레드와 블루를 모두 구매했고, 나머지 블루는 몇 명의 친구들이 각자 택하였는데 다들 블루를 선택해서 여러 개가 도착했다. 블루가 압도적으로 예쁘긴 하나, 레드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친구가 설명해주었다. 이번에 평창올림픽 적자를 굿즈로 메울 셈인가. 대단한 기획력이다.
도착
박스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를 새겨놓았다. 귀엽네.
테이프와 상자부터 벌써 평창스럽다. 테이프가 약한건지 상자가 약한 건지 모르겠지만, 가위나 칼 없이도 충분히 개봉에 성공하였다.
뜯자마자 사진 한 번 박고 시작하자.
나를 걱정하게 만들게끔 포장해주셨다^^ 도착하기 전까지 내 인생처럼 무자비하게 흔들리며 고생했을 것이여
아직 뜯지를 않아서... 착샷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업뎃하기로 해야겠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벌써부터 들고나가기 뭔가 아깝다.
[2017. 07. 17.]
이대로 안뜯어보기엔 아까워서 지갑에 있던 카드들을 잠시 꺼내넣었다.
이런 느낌이다.
줄은 끝에 달려있는 고리를 통해 탈부착 가능
줄 없는 지갑의 모습. 청량청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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