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리니지M
- 독일 라이프치히 여행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 체코 프라하 여행
- 독일 뉘른베르크 여행
- 아입제
- 클라우디오 마그리스
- 플레이모빌
- 글로벌특파원
- Eibsee
- 독일 여행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playmobil
- 뮌헨공대
- 독일 함부르크 여행
- 영국 런던 여행
- 독일 교환학생
- 뮌헨공대 교환학생
- 미래에셋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 독일 레겐스부르크 여행
- 덴마크 코펜하겐 여행
- 뮌헨 여행
- 미래에셋장학생
- 슈투트가르트 여행
- 교환학생
- 아일랜드 더블린 여행
- 다뉴브
- 아우크스부르크 여행
- 독일 베르히테스가덴 여행
- Today
- Total
원남, 기록
[평창동계올림픽 굿즈] 카드지갑 블루, 레드 본문
며칠 전 오후, 친구가 카톡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굿즈 판매 웹페이지 주소를 보내주며 카드지갑과 텀블러가 괜찮다고 얘기해주자마자, 친구들을 소집하여 단체로 카드지갑을 구매했다. 내가 구매한 이유는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현대적인 느낌이 어우러진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여행시에 알차게 쓸 계획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겼는지 실물을 영접해보자. 나는 부모님에게 선물할까 고려중이라 일단 레드와 블루를 모두 구매했고, 나머지 블루는 몇 명의 친구들이 각자 택하였는데 다들 블루를 선택해서 여러 개가 도착했다. 블루가 압도적으로 예쁘긴 하나, 레드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친구가 설명해주었다. 이번에 평창올림픽 적자를 굿즈로 메울 셈인가. 대단한 기획력이다.
도착
박스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를 새겨놓았다. 귀엽네.
테이프와 상자부터 벌써 평창스럽다. 테이프가 약한건지 상자가 약한 건지 모르겠지만, 가위나 칼 없이도 충분히 개봉에 성공하였다.
뜯자마자 사진 한 번 박고 시작하자.
나를 걱정하게 만들게끔 포장해주셨다^^ 도착하기 전까지 내 인생처럼 무자비하게 흔들리며 고생했을 것이여
아직 뜯지를 않아서... 착샷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업뎃하기로 해야겠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벌써부터 들고나가기 뭔가 아깝다.
[2017. 07. 17.]
이대로 안뜯어보기엔 아까워서 지갑에 있던 카드들을 잠시 꺼내넣었다.
이런 느낌이다.
줄은 끝에 달려있는 고리를 통해 탈부착 가능
줄 없는 지갑의 모습. 청량청량하다.
'블로그 > 샀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직구] 알리익스프레스 나무 손목시계 (0) | 2017.08.29 |
---|---|
[에프엑스 굿즈] f(x) 일본 콘서트 굿즈 팔찌 (0) | 2017.07.22 |
[교환학생 노트북] LG 그램 14ZD970-GX50K (14인치, SSD 256GB) (0) | 2017.07.21 |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짤막 후기 (2) | 2017.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