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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 기록
(중곡동이 광진구이길래, 광진구 캐릭터인 나루몽을 넣었다. 요상하게 생겼네.) 중곡역 토즈에서 큰 시험을 공부하는 친구와 담화를 나누기 위해 중곡역에서 내린 뒤, 대원외고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개인 카페를 찾아나섰다. 친구가 추천해준 바이레인(Byrain)카페의 "제리의 치즈케이크"는 맛있어보였으나 가격이 7천원 대였기 때문에, 가난한 둘은 바로 눈길을 돌렸다. 커피 맛을 잘 모르는 둘이었기 때문에 조용하고, 우리 목소리가 너무 울리지 않게끔 너무 넓지 않으며, 커피값이 비싸지 않은 곳을 선택했다. Cozy Cottage. 더치 커피도 판매하고 있다. 여기선 커피찌꺼기를 테이크아웃 잔에다가 담아놓고,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게 구비되어 있다.개인적으로 빙수가 맛있어보이는데, 다들 테이크아웃만 해가서 ..
블로그에 몇 차례 포스팅한 적이 있지만, 다른 친구들 다 허락 받는 동안 한! 학기가! 지나도록! 구글 애드센스는 나를 처참히 무시했다. 거짓말 안하고 학기 시작할 때부터 지원해서 지금에야 승인을 받았다.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명목만 내세우고 내 말은 한 마디도 들어주질 않아서, 너무나 성난 탓에 네이버에 있던 애드센스 카페에 가입해서 본 노하우대로 포스팅 글자 5천자도 채워보고, 1일1포스팅도 해보았는데 다 필요가 없었다. 게다가 최근엔 구글이 애드센스 페이지를 제멋대로 업데이트 해놓은 뒤 말한마디 없어서, 내가 얼마전에 애드센스 페이지를 열었을 때 내가 알던 페이지 맞나 싶을 정도로 당황케 만들었다. 예전에 다른 블로거 분들이 친절하게 소개해주신 애드센스 관련 포스팅이, 특히 얼마 있지도 않은 티스토리..
교환학생을 위해 캐리어에 짐싸는 포스팅이다. 다이소에서 교환학생 준비할 때 괜찮은 물품이 많다고 하여 다녀왔다. 2-3번은 아마 다녀와야 싶지 않을까? 추가로 업뎃하면 새로운 게시물이 아닌, 이곳에 추가할 계획이다. 다이소 1차 털어오기 (17. 07. 13.) 일부러 그림의 사이즈를 줄여놨으니, 그림을 클릭하여 원본으로 보세요. - 압축팩(진공청소기 이용 1개, 롤업스타일 중/대 각 1개), 쇠젓가락 4쌍, 빗 중/대 각 1개, 세탁망, mesh소재 망, 때타올, 마스킹테이프, 애기 급식판, 수면안대, 과도, 지퍼백 중/대 각 1뭉치, 견출지 가방 소매치기를 방지하기 위한 스프링줄이 보이질 않는다. 대체 어느 다이소에서 파는거람? 고무장갑은 사왔는데 부모님이 집에 기증하라고 해서 다시 사와야 한다.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