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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 기록
더블린 여행(3) 기네스 스토어 Gravity bar 본문
기네스 하우스스토어에 입장하면 바우처로 맥주 1번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이것은 2층, 4층, 옥상 등 3곳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층에선 별 생각이 없어서 패스했고, 옥상 바로 아래층에선 내가 맥주를 내려마실 수 있다고 했다. 근데 내가 내려봤자 여기 직원이 내려준것보다 맛있을 리는 없고... 별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도 없어서 바로 위로 올라갔다.
^^ 내가 첫 개시해서 아무도 없어서 영업하는지 좀 의문이었다. 그래서 좀 망설였는데 다행히 아무런 제재가 없으셔서 바로 앉았다.
개시라서 그런지 원래 계셨던 분들이 신입들을 교육하고 있었다. 내가 교육하고 있는데 들이닥쳐서 서로 당황
아일랜드에 스톰이 불어온 다음주라서 날씨가 이렇게 쾌청한 유럽을 맞이하는 건 오래간만이다.
기네스 내놔
2번내놔
시니어 직원 분께서 말도 걸어주셨는데 아일랜드에 너무 잘오셨다며 5분간 대화했다.
오지랖의 느낌이 다소 들었지만 1인 여행객으로서는 감사할 따름이다. 영어 하는 우리나라 온 느낌? 잊지 못할 맛과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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