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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교환학생 캐리어 (2)
원남, 기록
[짐싸기] 참고로 이것은 20대 중반 남성 기준이다. 화장품 목록은 다른 블로그에서 보고 써놓은 것인데 혹시 몰라서 표기하였다. v표는 내가 캐리어에 넣어온 것이고, x자 되어있는 것은 현지에서 구매할 예정이거나 구매를 포기한 목록이다. 현재 내 캐리어는 30kg, 기내에 넣을 가방은 7kg다. 다이소 저울 때문에 700g씩 버려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나는 패기있게 기념품을 챙겨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의 멘토가 될 버디가 이미 한국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온 아이였기 때문이다. (참조 : 본문이 길어질까 두려워서 엑셀파일은 http://wonnam.tistory.com/159 , 캐리어 짐쌀 때 비상약 관련은 http://wonnam.tistory.com/162 에 따로 분류하였다.) [항공권] 보통 어..
교환학생을 위해 캐리어에 짐싸는 포스팅이다. 다이소에서 교환학생 준비할 때 괜찮은 물품이 많다고 하여 다녀왔다. 2-3번은 아마 다녀와야 싶지 않을까? 추가로 업뎃하면 새로운 게시물이 아닌, 이곳에 추가할 계획이다. 다이소 1차 털어오기 (17. 07. 13.) 일부러 그림의 사이즈를 줄여놨으니, 그림을 클릭하여 원본으로 보세요. - 압축팩(진공청소기 이용 1개, 롤업스타일 중/대 각 1개), 쇠젓가락 4쌍, 빗 중/대 각 1개, 세탁망, mesh소재 망, 때타올, 마스킹테이프, 애기 급식판, 수면안대, 과도, 지퍼백 중/대 각 1뭉치, 견출지 가방 소매치기를 방지하기 위한 스프링줄이 보이질 않는다. 대체 어느 다이소에서 파는거람? 고무장갑은 사왔는데 부모님이 집에 기증하라고 해서 다시 사와야 한다.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