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31 |
Tags
- 리니지M
- 아우크스부르크 여행
- 미래에셋장학생
- 독일 라이프치히 여행
- 뮌헨공대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 Eibsee
- 독일 교환학생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체코 프라하 여행
- 다뉴브
- 클라우디오 마그리스
- 플레이모빌
- 영국 런던 여행
- 독일 여행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 아입제
- 뮌헨 여행
- 덴마크 코펜하겐 여행
- 독일 함부르크 여행
- 독일 레겐스부르크 여행
- 슈투트가르트 여행
- 교환학생
- playmobil
- 미래에셋
- 아일랜드 더블린 여행
- 뮌헨공대 교환학생
- 독일 뉘른베르크 여행
- 글로벌특파원
- 독일 베르히테스가덴 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2017 (1)
원남, 기록
뉘른베르크 여행(4) 크리스마스 마켓 초저녁
뉘른베르크 - 크리스마스마켓 = 0이다. 여기에 온 목적을 이제 이행하려고 한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자고로 저녁에 어두컴컴할 때 전구가 환하게 켜질 때가 제일 예쁘다. 그러나 생각보다 일찍 온 탓에 흐린 날씨에 어중간한 불빛으로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일단 입성했다. 뭐가 있는지 빠르게 스캔해서 저녁에 다시 올 심산이었다. 정말 말그대로 5일장에라도 온 듯이 사람들이 많았으며, 즐거운 축제 분위기가 났다. 초저녁엔 그래도 걸을만 했는데, 어두운 저녁이 되니까 사람이 너무 많았다. 참고바란다. 오는 길에 곰인형 탈을 쓴 알바 분께서 매우 고생이 많으셨다. 귀여웠는데 갑자기 난동 부리면서 할퀴면 어쩔까 싶어 멀리서나마 지켜보았다. 뉘른베르크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유명하다보니 여러 구역이 존재한다. 지금 이곳은 ..
해외여행/독일
2017. 12. 2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