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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 기록
뉘른베르크 여행(2) 신 박물관Neues Museum 0층Erdgeschoss
크리스마스 기념 크리스마스 마켓 게시물을 띄울까 하다가, 그것은 하이라이트로 남겨둬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뉘른베르크 명소는 바로 신 박물관Neues Museum이다. God에 관한 박물관이 아니라, 단지 새롭다는 의미"新"를 지닌 박물관이다. 박물관의 네이밍 센스가 웃기지만, 왜 이름이 이런지 아직도 밝히지 못했다. 베를린의 경우 구 박물관과 신 박물관이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르다는 걸 얘기하기 위해서 그렇게 이름지은 걸 이해하겠다만, 뉘른베르크에선 구 박물관이라든가 그냥 박물관처럼 "신 박물관"과 비교할 박물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국 이 박물관은 관람객에게 새로움을 가져다주겠다는 포부를 지녔다고 판단해야 하는데, 내게 그러한 주장은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러나 ..
해외여행/독일
2017. 12. 25. 10:00